한동훈 "김대남 행동 용납 안 돼…기강 바로 세우겠다"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한동훈 "김대남 행동 용납 안 돼…기강 바로 세우겠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4회 작성일 24-10-07 12:43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공격 사주 의혹이 제기된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 대해 "필요한 감찰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오늘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포용하는 정당이지만, 포용은 최소한의 기강을 전제로 한다"며, "김대남 씨 또는 관련자들이 하고 있는 행동들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행정관은 앞서 유튜브 서울의소리 측과 통화에서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당 대표 후보 때문에 죽으려고 한다. 잘 기획해서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이라고 발언해 한 대표 공격을 사주했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정다예 기자 yeye@yna.co.kr

#한동훈 #김대남 #국민의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흑백요리사 도둑시청하고…한국이 중국 음식 훔쳤다?
손흥민 없다…홍명보 감독 지도력 시험대
경기 연천서 동료를 멧돼지로 오인해 사격…엽사 1명 사망
품질 좋아도 푸대접…등급 없어 억울한 계란들
"남편 업소 기록 알려줍니다"…억대 수입 유흥탐정 유죄
머스크도 오바마도 총출동…초박빙 美대선 총력전 돌입
가을산 무턱대고 오르다간…실족·추락 주의
울산항 부두에서 필리핀 국적 선원 바다에 빠져 사망
[핫클릭] 한국은행, 두 장 붙은 5만 원권 첫 발행…15일 경매 外
경기 남양주서 창고용 비닐하우스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922
어제
2,004
최대
3,806
전체
763,42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