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발령속 분수터널에서 더위 피하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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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장마가 주춤하며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분수터널을 찾은 시민들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4.07.12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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