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尹 부부, 바이든 주재 환영 만찬 참석…젤렌스키와 웃으며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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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주최한 공식 환영 만찬 리셉션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 자리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부와 만났다. 윤 대통령 부부와 젤렌스키 대통령 부부가 백악관 발코니에서 만나 서로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자리에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도 참석했다. 윤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11일 열리는 나토 관련 행사에서도 만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 "韓, 장관직도 걸고 싸우더니"… 줄잇는 의혹 무대응 비판론 ▶ 與 "野 검찰개혁법, 이재명 방탄용…검찰 전체 무력화" ▶ 대통령실 "한미 정상회담 추진… 우크라엔 납득 되는 지원" ▶ 尹 "북러 밀착, 글로벌 안보 우려" 기시다 "한일 신뢰 견고" 홍선미 smhong@asiatoda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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