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野, 채 특검 부결시 상설특검 거론…"무책임·초법적 오만함"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與, 野, 채 특검 부결시 상설특검 거론…"무책임·초법적 오만함"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88회 작성일 24-07-14 13:34

본문

뉴스 기사
"입법 취지 고려 대상도 아니었던 것"


기사관련사진
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회정치 원상복구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기 위해 단상으로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국민의힘은 14일 채상병특검법이 국회 재의결에서 부결될 경우 야당 주도로 상설특검을 활용하는 방안을 언급한 데 대해 맹비난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이 비정상적 상설특검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법치를 무참히 짓밟으려 한다"며 "헌법 무시, 법치 파괴, 삼권분립 부정이 일상화된 민주당에 견제와 균형을 위해 특검 추천권을 여야에 분산시킨 입법 취지는 애초에 고려 대상도 아니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의 위법적 발상이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무책임함과 초법적 오만함에 분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수석대변인은 "장외 규탄 집회를 핑계로 탄핵을 부르짖을 것이 뻔해 보였던 예상이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면서 "장외집회 선동장을 지렛대 삼아 탄핵 청원 청문회까지 탄핵 불씨를 이어가겠다는 것이 너무나 분명해 보였다"고 주장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연설 중 총격 당한 트럼프
"총알이 우측 귀 윗부분 관통"

트럼프 유세 중 총격, 얼굴 핏자국…"무사하다 검진 중"
트럼프 유세 중 총격…피 흘리면서도 주먹 불끈
[속보] 트럼프 유세장서 총격…얼굴에 피 묻은 채 대피
박영훈 ohoonpak@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73
어제
2,268
최대
3,216
전체
555,31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