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선관위, 원희룡·한동훈에 주의·시정명령 제재 확정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與선관위, 원희룡·한동훈에 주의·시정명령 제재 확정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 24-07-14 15:03

본문

뉴스 기사
양측 이의신청 수용 안해…2차 TV 토론 비방금지 위반 등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원희룡·한동훈 대표 후보에 대해 2차 방송토론회 당시 당헌·당규를 위반한 것과 관련해 주의 및 시정명령을 담은 제재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선관위는 전날 비대면 회의를 열어 두 후보에 대한 제재를 재결해 이날 당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언론 공지를 통해 밝혔다.

앞서 선관위는 지난 11일 두 후보에 대한 주의 및 시정명령을 의결해 다음 날 제재 결정 사항을 서면 통보했고 두 후보가 선관위에 각각 이의 신청을 했으나 전날 회의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 것이다.

선관위가 두 후보에 대해 제재를 내리며 근거로 제시한 당헌·당규 위반 사항은 후보자의 공정경쟁 의무를 규정한 당규 제5조 제1항, 후보자 비방 및 흑색선전, 인신공격, 지역감정 조장 행위 등을 금지한 제39조 제7호다.


與선관위, 원희룡·한동훈에 주의·시정명령 제재 확정

yjkim84@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트럼프 피격] "총알 날아오는 순간 고개 돌려 살았다"
속이고 외박 고2 딸에 흉기주며 "죽어" 7시간 학대한 친부·계모
레드벨벳 슬기, 매니저와 신발 바꿔신어 갑질 논란…"조심할 것"
살아있길 잘했어 서정희, 필라테스 대회 시니어부 대상 수상
5살 어린이 의식불명 30대 태권도 관장, 오늘 3시 영장심사
[트럼프 피격] 머스크 "트럼프, 루스벨트처럼 강인해…전적으로 지지"
무전취식 후 "흑미밥이니 돈 못내"…출동 경찰에 침 뱉기도
오리도 여우도 그냥 얼어붙었다…아르헨, 60년만에 강추위 강타
좀비 마약 펜타닐 불법판매 급증…10대들도 패치 처방받아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181
어제
1,831
최대
3,806
전체
682,90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