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경제 살아나고 있다…수출서 일본 턱밑까지 따라잡아"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속보] 尹 "경제 살아나고 있다…수출서 일본 턱밑까지 따라잡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4-08-29 10:22

본문

“경제 확실히 살아나…앞으로 더 크게 도약”


[속보] 尹 quot;경제 살아나고 있다…수출서 일본 턱밑까지 따라잡아quot;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우리 경제가 확실하게 살아나고 있고, 앞으로 더 크게 도약할 것이라고 국민 여러분께 분명하게 말씀을 드린다”고 강조해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국정브리핑에서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그간 추진한 규제 혁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원전 생태계 복원 등 과제를 소개하며 “이러한 노력들이 경제 성장으로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월 IMF는 올해 우리의 성장률을 2.5%로 전망했는데, 이는 미국 2.6%에 이어 주요 선진국 중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고용률은 30개월 연속 최고를 기록했고, 실업률 또한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작년 우리의 1인당 국민소득은 처음으로 일본을 넘어섰다”며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amp;P는 2026년 우리의 1인당 GDP가4만 달러를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 올해 수출 상반기 수출실적이 기대이상이라고 전하며 일본과 비교해서 평가를 내렸다.

윤 대통령은 “2008년 한일 수출 격차가 무려 3,600억 달러에 달했고 2021년까지도 천억 달러를 웃돌았는데, 불과 3년 만에 일본을 턱밑까지 따라잡고 이제 세계 수출 5대 강국의 자리를 바라보게 됐다”며 “과거에는 꿈조차 꾸지 못했던 일이 눈앞의 현실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女배우 3명과 산속 동거’하던 그 배우 또 깜짝 근황…“재혼, 내년초 출산”

“3500년된 항아리를 아이가 깨뜨렸다”...그런데 박물관의 대응에 ‘찬사’

“카페에 폰 놔둬도 안훔쳐가는 나라인데”…구멍뚫린 중고거래 해결나선 ‘이 회사’

[MBN] 무속인으로 사는 순돌이 이건주

“한국서 새 삶을”…50대 이혼남에 접근한 ‘우크라이나 여군’의 충격 실체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026
어제
2,511
최대
3,806
전체
686,94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