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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대통령 "지난정부 채무 400조원 늘어, 지난 3년 1.3%P증가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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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4-08-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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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안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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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을 열고 "지난 정부 5년 간 국가채무는 660조원에서 1076조 원으로 무려 400조 원 이상 크게 늘었다"먀 "현 정부 출범후 지난 3년간 국가채무비율은 1.3%P포인트 증가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훈남 기자 hoo13@mt.co.kr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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