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색 보이는 8월의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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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8월의 마지막 날이자 휴일인 31일 오후 서울의 한낮 기온이 33도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송현동의 열린송현 녹지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가을 문턱에서 경치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다음 주부터 전국적으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24.08.30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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