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단식 투쟁 6일째
페이지 정보
본문
|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국회 본회의에서 진료 지원PA 간호사 합법화 규정을 담은 간호법 제정안이 통과된 가운데,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1층 로비에서 국민 생명을 구하기 위한 대통령·국회 결단 촉구 단식 투쟁을 6일째 이어가고 있다.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은 "간호법은 간호사가 진단하고, 간호사가 투약 지시하고, 간호사가 수술하게 만들어주는 의료 악법"이라고 강조했다.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국정 브리핑 및 기자 회견에서 "의대 증원이 마무리된 만큼 개혁의 본질인 지역, 필수 의료 살리기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료 개혁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4.08.30 yym58@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링크
- 이전글"독도방어훈련 일절 하지 마!"…도 넘는 일 요구 24.08.30
- 다음글"北최선희, 유엔총회 참석·연설"…美대선 코앞, 첫 국제무대 데뷔 24.08.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