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에 "尹 부부 전혀 관련 없다"
페이지 정보
본문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방침
대통령실이 10일 전날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받는 이모씨의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은 물론 대통령 부부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근거 없는 주장과 무분별한 의혹 보도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면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의대생 F학점 받아도 유급 없다…이주호 특혜 아닌 공익적 조치 - 다리 절며 들어선 김호중에 팬 눈물...음주뺑소니 첫 재판 - 가출한 각시 찾아요 베트남 아내 공개수배한 남편 - 미나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 얼굴 보면 화 풀려 퍼펙트 라이프 - 뚝배기 안 온대? 머리 다친 응급환자 두고 의료진 막말 |
관련링크
- 이전글강릉시, 서울서 유망 바이오기업 유치 총력 24.07.10
- 다음글이재명, 당대표 연임 도전 출사표…이전투구 국힘과 차별화될까 24.07.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