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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은 죄 아냐"…조국이 올렸다 빛삭한 한동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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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4-07-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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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인 분들 고충 심해”…‘합성 사진’ 지적에 삭제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조국 조국혁신당 의원은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의 TV토론회 장면 중 일부를 조작한 이미지에 속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빠르게 삭제했다.

조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1차 TV토론회 방송 사진으로 보이는 이미지 한장을 게재하면서 “가발은 죄가 아니다. 대머리인 분들이 고충 심하다. 문제는 이것이 집권 여당의 전당대회 이슈라는 점이다. 코미디!”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들은 “한동훈 후보의 머리카락은 가발인가?”라는 질문에 한동훈 후보는 ‘X’를, 나경원·윤상현·원희룡 후보는 모두 ‘O’ 팻말을 들고 있다.

그러나 조 의원은 이 이미지가 합성 사진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얼마 지나지 않아 서둘러 게시물을 내렸다. 조 대표 지지자들은 “낚이셨네요”라며 안타까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방송에서는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수수 정황 사과했다면 총선 결과 달라졌다고 생각하는가”,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과 차별화해야 하는가” “2027년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는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인가” 등의 질문이 나왔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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