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페이크 성범죄 대책 마련 나선 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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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정부 관계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 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 김상훈 정책위의장, 추 원내대표, 한 대표,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2024.8.29/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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