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0% "정권 교체돼야"…국힘 30.6%·민주 45.8% 지지도│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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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 10명 중 6명은 차기 대선에서 정권 교체를 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은 60.4%로 나타났습니다.
여당국민의힘이 정권을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은 32.3%, 잘 모르겠다는 7.3%였습니다.

차기 대선 집권 세력 선호도. 〈사진=리얼미터〉
지역별 정권 교체에 응답한 비율을 보면 광주·전라 79.5%, 인천·경기 63.7%, 서울 61.1%, 충청권 58.3%, 대구·경북 50% 등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정권 교체 45.2%, 정권 연장 44.8%로 비슷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40대 70.2%, 30대 67.6%, 50대 65.7%, 20대 이하 61.9% 순으로 정권 교체론이 우세했습니다.
60대와 70대는 정권 교체와 정권 연장 의견이 각각 49.8%·43.4%, 45.5%·42%로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정당 지지도. 〈사진=리얼미터〉
한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 지지율 격차는 일주일 전보다 줄었습니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30.6%로 지난주보다 0.9%p 올랐고, 민주당은 45.8%로 4.5%p 떨어졌습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이달 둘째 주 26.7%p까지 벌어졌다가 이번에 15.2%로 좁혀졌습니다.
이외 정당 지지율은 조국혁신당 6%, 개혁신당 3%, 진보당 2.1%, 기타 정당 2.3%,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0.2%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 97%·유선 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6%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김태인 기자 kim.taei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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