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광화문광장 분수터널에서 기념촬영하는 어린이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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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폭염속 휴일을 맞은 13일 서울의 낮기온이 33도까지 상승한 가운데 광화문광장 분수대 터널을 찾은 어린이가 엄마와 셀카 촬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2024.07.13 yym5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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