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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이시바 "희생자에게 깊은 애도" 위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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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4-12-30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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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참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타스 연합뉴스·교도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타스 연합뉴스·교도 연합뉴스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남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해외에서도 애도가 잇따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에게 위문 전보를 보내 “중국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희생자 가족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부상자가 속히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했다고 중국 관영 CCTV가 보도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도 “일본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바티칸에서 열린 미사에서 “비극적인 사고로 슬퍼할 한국의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생존자와 세상을 떠난 사람들을 위한 기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고 가톨릭 뉴스 에이전시CNA가 보도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소셜미디어 X에 “유럽은 대한민국의 파트너로서 슬픔의 시기에 함께한다”고 썼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소셜미디어에 “대한민국 무안군 공항에서 발생한 사고가 수많은 인명을 앗아갔다. 생명을 잃는 것은 헤아릴 수 없는 비극”이라고 썼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는 “이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 국민들과 함께하겠다”고 했다. 사고 여객기 출발지였던 태국의 패통탄 친나왓 총리는 페이스북에서 애도를 표하며 “외교 당국에 자국민 승객에 대한 신원 조사와 지원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회의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에서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어려운 상황을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저도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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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bo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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