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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무안 참사 유가족에 "법률 지원·신속한 신원 확인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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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2회 작성일 24-12-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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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무안 참사 유가족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탑승객 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29/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




서울=뉴스1 한병찬 장시온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피해자 가족을 위로하고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민주당은 피해자 가족들에게 법률 지원을 제공하고 희생자의 신원 확인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무안국제공항에서 피해자 가족과 비공개 간담회를 가진 뒤 "이재명 민주당 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민주당 항공사고대책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사고와 관련한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광주·전남 국회의원이 교대로 피해자 가족들과 상담하며 지원하는 활동을 시작했다"며 "광주·전남 변호사회에서 피해자 가족에 대한 법률 지원을 제공한다는 강 시장의 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피해자 가족들이 추운 데서 계시는 상황이다. 전남도에서 150실 정도의 숙소를 만들어 노약자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 조치를 취한다고 했다"며 "현장에 계신 분들에 대해선 침구류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여전히 80명이 넘는 피해자들의 신원 확인이 안 되고 있다"며 "전국에 계신 분석관들이 속속 오고 있다.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피해자 가족들의 소통이 체계적으로 안 되고 있었다"며 "이 대표와의 미팅을 통해 신속하게 구축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과 문진석 국토위 야당 간사가 가족들과 협의하는 창구가 돼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수석대변인은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광주는 5·18민주광장에, 전남은 무안 종합 스포츠파크에 합동분향소가 설치된다"며 "민주당은 오전 최고위원회를 진행하고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기로 했다"고 했다.

간담회에 앞서 이 대표는 유가족 대기실을 찾아 가족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정부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며 "민주당도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c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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