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36% 아니면 29%? 뭐가 맞나…신년 여론조사에 양당 지지도 15%p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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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에이스리서치 조사, 국힘 36% vs 민주 40% ‘오차범위’
중앙일보·엠브레인 조사에선 국힘 29% vs 민주 44%, 15%p 격차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줄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반면 같은 기간 이뤄진 다른 조사에선 양당의 지지도 격차가 15%포인트에 달했다.
통신사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이틀 동안 만 18세 이상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지지하는 정당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40.4%, 국민의힘 지지도는 35.7%를 각각 기록했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 비율은 11.5%였다.
뉴시스에 따르면 양당 간 격차는 4.7%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이내였다. 직전 조사였던 11월 10∼11일 조사에서는 양당 간 격차가 11.7%포인트였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7주 전 30.2%에서 35.7%로 5.5%포인트 오른 반면, 민주당 지지도는 41.9%에서 40.4%로 1.5%포인트 내려갔다.
이에 대해 에이스리서치 관계자는 뉴시스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국민의힘 지지율이 대폭 하락했으나, 이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등으로 인한 위기감으로 인해 보수층이 결집한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조사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9%1010명였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역시 지난달 29∼30일 중앙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도는 44%, 국민의힘 지지도는 29%로 각각 집계됐다. 양당 간 지지도 차이가 오차범위±3.1%포인트를 훌쩍 넘어선 것이다. 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17%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엠브레인 조사는 휴대전화가상번호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3%1006명이고, 2024년 1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1%포인트다. 이들 조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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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엠브레인 조사에선 국힘 29% vs 민주 44%, 15%p 격차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줄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반면 같은 기간 이뤄진 다른 조사에선 양당의 지지도 격차가 15%포인트에 달했다.
통신사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9∼30일 이틀 동안 만 18세 이상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지지하는 정당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40.4%, 국민의힘 지지도는 35.7%를 각각 기록했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 비율은 11.5%였다.
뉴시스에 따르면 양당 간 격차는 4.7%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이내였다. 직전 조사였던 11월 10∼11일 조사에서는 양당 간 격차가 11.7%포인트였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7주 전 30.2%에서 35.7%로 5.5%포인트 오른 반면, 민주당 지지도는 41.9%에서 40.4%로 1.5%포인트 내려갔다.
이에 대해 에이스리서치 관계자는 뉴시스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국민의힘 지지율이 대폭 하락했으나, 이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등으로 인한 위기감으로 인해 보수층이 결집한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조사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9%1010명였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역시 지난달 29∼30일 중앙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도는 44%, 국민의힘 지지도는 29%로 각각 집계됐다. 양당 간 지지도 차이가 오차범위±3.1%포인트를 훌쩍 넘어선 것이다. 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답변은 17%로 나타났다.
중앙일보·엠브레인 조사는 휴대전화가상번호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3%1006명이고, 2024년 1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 ±3.1%포인트다. 이들 조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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