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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쿠르스크 투입 용병 북한군 "가족 보복 우려에 투항 거부 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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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6회 작성일 24-12-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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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러시아군과 대규모 공격 감행... 인해전술 효과적이지 않아
러군과 북한군 지휘관들 북한 병사들 소모품 취급, 무의미한 공격
북한군은 매우 강하게 세뇌된 과측 약 1000명 이상의 사상자 발생
포로가 될 경우 북에 남은 가족 보복...두려움에 항복 대신 자살도


[파이낸셜뉴스]
드론으로 촬영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파병 북한 병사 모습. 사진=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X 계정·RFA·뉴시스
드론으로 촬영한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파병 북한 병사 모습. 사진=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X 계정·RFA·뉴시스
최근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용병으로 투입된 북한군의 사상자가 1000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이날 자유아시아방송RFA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가안보소통조정관의 화상 브리핑을 인용해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이 러시아군과 함께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으며, 지난 한 주 동안만 북한군의 이 같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커비 조정관은 이들 가운데 일부는 북한의 가족들이 당할 보복을 두려워해 우크라이나군에게 투항하지 않고 자결 자결했다는 정보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가 확인한 북한군의 이러한 인해전술은 별로 효과적이지 않다"며 "러시아군과 북한군 지휘관들이 북한 병사들을 소모품으로 취급하며 무의미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커비 조정관은 또 북한군은 매우 강하게 세뇌된 것으로 보이며, 무모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으며, 포로가 될 경우 북한에 남아 있는 가족이 보복을 당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우크라이나군에 항복하는 대신 자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현지 쿠르스크 전장의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에 따르면 드론무인기 공격에 심각한 피해를 본 러시아 파병 북한군이 ‘3인 1조 드론 격추법’ 등 무모한 대비책을 준비하는 모습도 사망한 북한군의 공책에서 나온 바 있다.

RFA는 또 탈북민 출신 이현승 씨를 인용해 북한 내부에는 전쟁포로가 되는 것은 심각한 수치로 여긴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0년대 인민군 제4군단 포병 정찰대대와 총참모부 직속 15호 격술연구소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는 1990년대와 2000년대에 태어난 젊은 세대들은 국가와 당에 대한 충성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앞으로 전쟁포로가 발생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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