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북러, 국제사회 우려 깊게 해…가치 공유 국가간 연대 필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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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태평양국립묘지펀치볼에서 참배한 뒤 새뮤얼 퍼파로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7.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윤 대통령은 인도·태평양사령부 방문 이유에 대해 "엄중한 국제정세와 한반도 안보 상황 속에 철통같은 한미동맹과 우리의 연합방위 태세를 더욱 확고히 다지기 위해서"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 정권은 주민들의 처참한 삶은 외면한 채, 핵과 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핵 선제 사용을 법제화했다"고 지적했다. jr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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