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길 한·중남미협회 회장, 쿠바 한류 주역 아르코르 관계자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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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길왼쪽에서 세 번째 한·중남미협회 회장한중남미협회 제공
이 자리엔 한 회장을 비롯해 두정수 한·쿠바 문화친선협회 회장, 조갑동 명예회장, 임효상 부의장, 이반야 사무총장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카브레라 회장은 쿠바에서의 K-POP 등 한류 열풍과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아르코르는 지난 2015년 결성돼 2019년 쿠바문화부의 공인을 받은 단체다. 한국 문화와 역사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등 쿠바에서 한류 열풍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평가받는다. 한편 마리오 알주가라이 주한 쿠바대사관 대사대리는 휴가차 본국으로 귀국해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한·중남미협회는 설명했다. ntig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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