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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항공사고대책위 구성…이재명 무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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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5회 작성일 24-12-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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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망운면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인근에서 소방대원들이 무안국제공항 항공기 사고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전남 지역 의원들과 소관 상임위 의원들을 중심으로 무안국제공항 항공사고대책위원회를 꾸렸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부터 당분간 무안에 머물며 후방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상황이 엄중하니 만큼 정부 당국이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수습을 지원하길 바란다. 당 입장에서도 대책위를 꾸려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운명하셨는데 명복을 빈다. 부상자의 쾌유를 기원하고 피해자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회의 뒤 곧바로 무안으로 출발해 당분간 현지에 머물기로 했다. 다만 사고 수습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사고 현장 대신 전남도당에 머물 계획이라고 한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늘 회의에서 주철현 최고위원이 위원장을 맡아 항공사고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전남 무안에 있는 전남도당에 상황본부 사무실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 최고위원은 현재 전남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맹성규 의원이 상황본부장을 맡고,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은 사고수습지원단장을, 전남 영암·무안·신안을 지역구로 둔 서삼석 의원은 유족지원단장을 맡는다. 조 수석대변인은 “지금은 정당이나 정부나 사고 수습을 중심에 둬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다”며 “오늘 저녁 항공사고대책위 회의를 현장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도 이날 조오섭 비서실장을 사고 현장에 파견하고 국회에서 비상 회의를 열어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지금은 인명구조가 가장 우선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관련 모든 부처는 최선을 다해달라”며 “국회도 해야할 일을 찾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경주 기자 go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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