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 여사-한동훈 문자 논란에 "일체 개입 없다"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대통령실, 김 여사-한동훈 문자 논란에 "일체 개입 없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97회 작성일 24-07-07 10:49

본문

뉴스 기사
대통령실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이의 문자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을 선거에 끌어들이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7일 대통령실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 과정에 일체의 개입과 관여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전당대회 기간 각 후보나 운동원들이 대통령실을 선거에 끌어들이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대통령실은 당원과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며, 전당대회 결과를 충실히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gt;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56
어제
2,638
최대
3,806
전체
673,97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