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상생 일터, 모자 지켜보는 한 총리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종로구 청년밥상문간 슬로우점을 방문해 경계선지능 청년과 보호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청년직원이 어머니에게 꽃을 달아주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24.7.7
jjaeck9@yna.co.kr 끝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
관련링크
- 이전글허성 무의원 "석탄화력발전 폐지로 고용불안 없어야" 24.07.07
- 다음글김여사 문자 연판장 논란으로 확산…진짜 윤한 갈등의 서막 24.07.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