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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1차관 "트럼프측에 탄핵 정국 적절히 설명…韓 회복력 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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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0회 작성일 24-12-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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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4차 한-중미 특별라운드테이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1.29. dahora83@newsis.com /사진=배훈식
미국을 방문한 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윤석열 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이후 탄핵 정국에 대해 우리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에 설명했다고 밝혔다.

22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 특파원들과 만나 "이번 방문에서 특별히 트럼프 당선인 측 인사를 만날 계획은 아직 없다"면서도 "미국 대선 이전부터 트럼프 측과 계속 소통했고, 이번 국내 상황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다 설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트럼프 신행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계속해서 그런 소통을 이어갈 생각이다"며 "앞으로 여러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다 소통을 하고 있기에 특별히 추가적으로 설명할 필요성은 없다"면서도 "여러 기회를 통해 현재 상황은 물론 한미동맹 중요성과 한미일 3국 협력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해 나갈 생각"이라고 했다.


김 차관은 트럼프 당선인 측이 한국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냐는 질문에 "그쪽의 인식을 전달할 입장은 아니다"면서도 "전세계가 목도 했듯이 한국 민주주의가 얼마나 회복력이 강한지 다 보여줬다. 그 상황에 대해 명료히 잘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 본다"고 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관련해서는 "지금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전 정부적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 외교부에서는 제가 TF장을 맡아서 신 행정부 출범에 대비한 여러 계획들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김 차관은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 머무르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등을 면담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내일 캠벨 부장관과 회담에서 지금까지 한미 양국이 이룩한 한미동맹과 한미일 3국 협력에 관한 성과들을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할지에 대해, 또한 미국 신행정부까지 이어갈지에 대해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캠벨 부장관과의 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가결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전환 등에 따른 국내 상황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캠벨 부장관은 윤 대통령 비상 계엄 선포 이후 여러차례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김 차관은 "그동안 긴밀히 소통했기에 계엄 이후 해제 과정과 탄핵 과정에 대해 미국측에서 소상히 잘 알고 있다"며 "다시 한 번 더 설명할 수도 있다"고 했다.

또한 "캠벨 부장관이 초기에 우려스러운 표명도 했지만, 최근에는 다시 한국 민주주의를 신뢰하고 한미동맹의 굳건함이 변함 없을 것이란 입장도 밝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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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훈 기자 mdh5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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