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韓, 무책임한 아마추어…元, 무모한 아바타"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나경원 "韓, 무책임한 아마추어…元, 무모한 아바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36회 작성일 24-07-07 13:20

본문

뉴스 기사
포항남울릉 당협간담회 참석한 나경원 후보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나경원 대표 후보가 7일 포항시 남구 포항남울릉 당협을 방문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 지면화상
포항남울릉 당협간담회 참석한 나경원 후보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나경원 대표 후보가 7일 포항시 남구 포항남울릉 당협을 방문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 지면화상

[파이낸셜뉴스]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와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를 겨냥했다.

나 후보는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이래서 그들은 총선을 졌던 것"이라며 두 후보를 비판했다.

나 후보는 한 후보를 겨냥해 "어설프게 공식과 비공식을 따지다 우리 당원과 국민, 총선 후보가 그토록 바랬던 김건희 여사의 사과 기회마저 날린 무책임한 아마추어"라고 지적했고, 원 후보를 향해선 "이 와중에 지긋지긋한 줄 세우기나 하며 오히려 역풍이나 불게 만드는 무모한 아바타"라고 했다.

이어 나 후보는 "패배 브라더스의 진풍경"이라고 덧붙였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이게 가능한 얘기냐" 아내가 샤워 후 옷 다 벗고 고1 아들과...
거리서 성매매 흥정하는 여성들 "하루에 버는 돈은..."
대낮 학원 화장실서 숨진 채 발견된 여고생, 시신 살펴보니...
69억 빚 청산 이상민 "170곡 저작권료가..." 뜻밖의 고백
이승철, 두 살 연상 아내 최초 공개 "할리우드 배우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89
어제
2,465
최대
3,216
전체
552,96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