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전당대회 개입 안 해…선거 끌어들이지 말길"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대통령실 "전당대회 개입 안 해…선거 끌어들이지 말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24-07-07 13:28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대통령실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 과정에서 일절 개입과 간여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특히 전당대회 과정에서 각 후보나 운동원들이 대통령실을 선거에 끌어들이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길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대통령실은 전당대회 결과로 나타나는 당원과 국민의 명령에 충실하게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입장은 김건희 여사의 문자 논란이 전당대회 쟁점으로 불거진 데 따른 반응으로 보입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대통령실 #한동훈 #김건희 #사과 #문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무인점포 도둑 막으려다 억울한 피해자가…신상공개에 고소까지
반도체 실적 개선에…삼성전자, 10조원대 영업익 회복
서울 안심소득 2주년…오세훈 "K-복지의 시작"
의료대란에 국립대병원 직격탄…"수익 1조원 넘게 줄어"
[알면좋은뉴스] 요일제 공휴일 검토 外
미 민주의원, 또 바이든 후보 사퇴 요구…3명째
경찰, 순직해병 사건 수사심의위 개최…내주 수사결과 발표
치솟는 서울 아파트값…2년9개월여 만에 최대
990여 명으로 늘어난 남원 식중독 의심환자…오염된 식재료 때문인 듯
100㎜ 폭우 온다더니 찔끔…빗나간 날씨 예보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88
어제
2,465
최대
3,216
전체
552,96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