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첫 TV토론회
페이지 정보
본문
국민의힘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9일 오후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린 첫 방송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국회사진취재단 skynamoo@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제니, 실내 흡연 사과 "당시 스태프에게도 연락해 사과" - 尹, 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안 재가…"안타까운 순직, 정치적 악용 말아야" - [단독]최재영, 김건희 여사와 국립묘지 안장 말한 적 없었다 - 배달원 사망사고 DJ 징역 10년…法 "사고 기억 못해 반성도 의문" - 출소 정준영, 프랑스 목격담 나왔다 |
관련링크
- 이전글내년도 최저시급 노사 2740원 차이…"1만2600원" vs "9860원" 24.07.09
- 다음글與당대표 후보 4인, TV토론서 "金여사 사과했으면 총선 결과 달랐다" 24.07.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