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형법 개정 토론회 참석한 한동훈·장동혁·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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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운데와 장동혁 최고위원왼쪽, 김기현 의원 등이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간첩을 간첩죄로 처벌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이대로 괜찮은가?란 주제로 열린 형법 제98조 개정 입법토론회에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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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주 songuijoo@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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