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 UFS에서 첫 민관군 사이버위기 대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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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오늘21일 올해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에서 처음으로 민·관·군이 함께하는 사이버 위기 대응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안보실은 각 부처와 기관이 각자 하던 사이버 위기 대응 훈련을 통합하고 국민과 민간 기업의 참여를 확대한 실전형 훈련을 도입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훈련은 사이버 위협과 군사행동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쟁 양상에 대비해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인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부산항에서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월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사이버 공격 사전 대응 체계를 뒷받침할 통합 훈련을 정례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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