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김 여사 비상식적 봐주기 수사에 국민 분노" > 정치기사 | politics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의 비상식적 봐주기 수사와 뻔뻔함에 국민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황정아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검찰은 김 여사가 주가조작에 개입된 증거를 이미 확보한 상태였고, 수사가 본격화된 시점에 김 여사가 주가조작 핵심인물과 40여 차례 연락한 사실도 확인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김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이 아니었다면 진작 구속돼 공범들과 함께 재판을 받았을 거라며 진실을 밝힐 길은 특검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