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민주, 탄핵심판을 당파적 이익 요식 행위로…인민재판과 뭐가 다른...
페이지 정보

본문
“헌재, 민주당 겁박에 굴복해선 안 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에 “더불어민주당의 겁박에 결코 굴복해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재판관들 판단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조속히 결론을 도출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윤 대통령 복귀 시 국민이 저항하며 생길 혼란과 유혈 사태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라고 말한 것 등을 두고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극단적 언사를 내지르며 헌재에 자신이 원하는 결론을 당장 발표하라고 강요하고 있다”며 “파면 선고가 나지 않으면 불복 투쟁에 나서라, 대대적 소요 사태를 일으키라고 사주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대통령 탄핵심판을 당파적 이익의 요식 행위로 전락시켰다”며 “죽창을 들고 재판하는 인민재판과 무엇이 다르냐”고 물었다.
이어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헌재 모독 발언을 사과하라. 대통령 탄핵을 강요하는 모든 언동을 중단하라”며 “공공연한 내란 선동 폭주를 당장 멈춰라”고 강조했다.
한편 헌재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4일 오전 11시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지난해 12월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지난달 25일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때로부터는 38일 만에 선고가 나오는 셈이다.
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된다. 기각·각하할 경우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파면 결정에는 현직 재판관 8인 중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백준무 기자 jm100@segye.com
▶ “그냥 못 보겠다”…백종원, ‘90도 사과’ 뒤 곧장 달려간 이곳
▶ “보기 싫어!” 이재명 얼굴 친 이재민…지지자들, 기부 ‘취소’ 행렬
▶ 엄마 미모 몰빵…오지헌 딸들 ‘믿기지 않는 외모’
▶ 전남편 15억 빚 갚는 중…61세 박해미 세 번째 결혼?
▶ 방송서 속옷까지 벗었다... “정자 1억 개” ‘54세’ 男개그맨 정체
▶ “요즘 女공무원 너무 많아…산불 투입 어렵지” 울산시장 발언 논란
▶ 우리도 모르게 섭취하고 있는 이것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예비신랑과 2번 만에 성병…“지금도 손이 떨려”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에 “더불어민주당의 겁박에 결코 굴복해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재판관들 판단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조속히 결론을 도출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대통령 탄핵심판을 당파적 이익의 요식 행위로 전락시켰다”며 “죽창을 들고 재판하는 인민재판과 무엇이 다르냐”고 물었다.
이어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헌재 모독 발언을 사과하라. 대통령 탄핵을 강요하는 모든 언동을 중단하라”며 “공공연한 내란 선동 폭주를 당장 멈춰라”고 강조했다.
한편 헌재는 이날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4일 오전 11시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지난해 12월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지난달 25일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때로부터는 38일 만에 선고가 나오는 셈이다.
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된다. 기각·각하할 경우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파면 결정에는 현직 재판관 8인 중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백준무 기자 jm100@segye.com
▶ “그냥 못 보겠다”…백종원, ‘90도 사과’ 뒤 곧장 달려간 이곳
▶ “보기 싫어!” 이재명 얼굴 친 이재민…지지자들, 기부 ‘취소’ 행렬
▶ 엄마 미모 몰빵…오지헌 딸들 ‘믿기지 않는 외모’
▶ 전남편 15억 빚 갚는 중…61세 박해미 세 번째 결혼?
▶ 방송서 속옷까지 벗었다... “정자 1억 개” ‘54세’ 男개그맨 정체
▶ “요즘 女공무원 너무 많아…산불 투입 어렵지” 울산시장 발언 논란
▶ 우리도 모르게 섭취하고 있는 이것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아내가 생겼다" "오피스 남편이 생겼다" 떳떳한 관계?
▶ 예비신랑과 2번 만에 성병…“지금도 손이 떨려”
관련링크
- 이전글우 의장, 尹 선고기일 지정에 "법치주의 바로서는 날 되길" 25.04.01
- 다음글민주, 윤 선고일 확정되자 "파면에 총력…본회의서 정당성 피력" 25.04.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