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여야 이태원특별법 합의 환영…여야 협치 첫 성과"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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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 하고 있다. 2024.03.07.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양소리 기자 = 대통령실은 1일 여야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일부 수정해 2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한 데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김수경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여야가 이태원 특별법 합의를 이룬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 29일 있었던 윤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간의 회담을 통해 여야간 협치 복원이 시작됐는데, 이번 합의는 그 구체적 성과라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여야가 신뢰를 기반으로 협치를 계속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sound@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산다라박, 이렇게 글래머였어?…파격 비키니 ◇ 전원주 "가족들, 날 돈으로만 봐…용돈 100만원씩" ◇ 커지는 한소희 프랑스 대학 합격 거짓 논란 ◇ 박영규, 4혼 6년차 "이혼 처음만 힘들어" ◇ 조세호, 결혼발표 현장서 꽃다발 들고 사진 ◇ "나를 아빠라고"…이진호, 여친 바람에 연애 안 해 ◇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유재환 SNS 통삭제 전말 ◇ 44㎏ 감량 최준희, 바비인형 미모 ◇ 오영실 "7억 빚 4년만에 갚아…못 쉬어서 암 걸렸다" ◇ 비비 "키스만 하면 몸살…야하면서 다정한게 좋아"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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