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 학감사거리서 지름 50cm·깊이 1m 싱크홀에 차량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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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1일 오전 10시16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 학감사거리 2차선에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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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0시16분께 부산 사상구 감전동 학감사거리 2차선에 싱크홀이 발생해 SUV차량 앞바퀴가 빠져 있다. [사진=부산사상경찰서] 2024.08.21 |
지름 50cm, 깊이 1m의 구덩이가 생겨 운행 중인 SUV 차량 앞바퀴가 빠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A60대씨가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경찰과 사상구청은 싱크홀 주변에 대해 교통을 통제하고, 차량들을 우회 조치하고 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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