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김병주 "정신 나간, 비속어 아냐…눈에 흙 들어가도 사과 불가"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野 김병주 "정신 나간, 비속어 아냐…눈에 흙 들어가도 사과 불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24-07-03 09:04

본문

뉴스 기사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자신의 정신 나간 국민의힘 발언 논란을 두고, 눈에 흙이 들어가도 사과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한일 동맹이란 표현은 제정신으로 쓸 수 없는 표현이라며, 육군 대장 출신으로서 사과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러시아와 북한이 동맹을 맺었는데도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다며, 최악의 안보 참사에도 불구하고 한일 동맹 표현까지 사용하는 건 온전한 정신이 아니라고 거듭 비난했습니다.

또 정신 나갔다는 표현은 막말도 비속어도 아닌 일상적인 표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사과를 요구하더라도 받아들일 수 없고, 자신이 아닌 국민의힘이 사과할 문제라고 반박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gt;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70
어제
1,795
최대
3,806
전체
669,41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