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선배 원스타가 투스타 사령관에게 폭언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육사 선배 원스타가 투스타 사령관에게 폭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15회 작성일 24-07-05 14:36

본문

뉴스 기사
군, 정보사 하극상 수사

대북 정보전을 담당하는 국군 정보사령부에서 여단장준장이 사령관소장에게 폭언하는 항명 사건이 발생해 군이 수사하고 있다.


육사 선배 원스타가 투스타 사령관에게 폭언

21대 마지막 국감이 시작된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참석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5일 국방부에 따르면 정보사령부 소속 A여단장은 B사령관에게 폭언을 한 혐의상관 모욕로 국방부 조사본부의 수사를 받고 있다. A여단장은 직무 배제된 상태다.


A 여단장은 대북 인적 정보를 수집하는 휴민트HUMINT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B사령관은 A여단장의 업무 활동이 법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해왔고, 이에 A여단장은 “비전문가B사령관가 지휘관을 하니까 나한테 간섭하는 것” 등의 발언과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여단장은 B사령관보다 육군사관학교 선배로 알려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 수사기관이 수사 중이며, 법과 규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관련기사]
AB형·O형 부부서 O형 아이 나오자 난리난 집안
"남자와도 나 자신과도…" 성인물 배우 고백에 일본 들썩
그물에 걸린 16t 짜리 초대물…끌어올리자 드러난 정체 충격
"개 찾아주고 한달 500만원 이상 법니다"…요즘 뜨는 이 직업
"안 박았는데 뒷목잡고 내린 택시기사…75만원 현금도 요구"

2024년 사주·운세·토정비결 확인!
상생은 없었다. 무료배달에 무너지는 자영업자 생계

lt;ⓒ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g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16
어제
2,079
최대
3,806
전체
695,99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