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국은 세계 평화 파괴하는 불량배…한·일은 공범"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북한 "미국은 세계 평화 파괴하는 불량배…한·일은 공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03회 작성일 24-12-21 08:16

본문

노동신문, 한미일 ;인도·태평양대화 맹비난

북한 quot;미국은 세계 평화 파괴하는 불량배…한·일은 공범quot;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북한은 최근 한미일이 인도·태평양 지역 평화와 번영 공조 방안을 논의한 제2차 인태 대화를 개최한 것을 두고 3국이 평화를 논할 자격이 없다며 맹비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한미일 3국이 평화를 추구하는 국가와는 거리가 멀다며 "평화를 제창하는 것 자체가 평화에 대한 모독"이라고 강변했다.

신문은 "미국의 역사 자체가 세계도처에서 전란을 빚어낸 역사이고 대외정책은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평화와 안전의 파괴만을 가져다주는 악으로 일관돼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도 "평화 국가가 아니다"라며 미일방위협력지침과 일본의 집단 자위권 행사를 가능케 한 안전보장관련법을 이유로 들었다. 한국에 대해선 "미국의 침략과 전쟁정책 실행의 선두돌격대"라고 짧게 직격했다.

신문은 또 미국이 한반도 주변에 전략자산을 전개하는 등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몰아오고 있다"며 "미국이야말로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는 악의 제국, 불량배 국가"이고, 한국과 일본은 "공범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북한은 한미일이 북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등 결속하는 데 대해 딴지를 걸어왔다.

한미일은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서 제2차 인태 대화를 개최하고 3국이 함께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한미일 인태대화는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주요 합의사항으로 올해 1월 처음으로 열린 바 있다.

kite@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망자의 마지막 대변인"…시신 4천여구 부검한 법의학자의 고백
학교폭력 당한 아들…가해자 신상 적힌 유인물 붙인 아버지 무죄
계엄취재 美신문 특파원 "K드라마 같은 상황…현재 3막 초반"
정우성 아들을 혼외자라 부르면 차별인가 아닌가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에 차량 돌진…수십명 사상
황동혁 감독, 美언론 인터뷰서 "오징어게임에 질렸다" 농담
이태원클라쓰 러시아 팬이 차린 한강라면집
에이즈 숨기고 청소년 성매매 40대와 성관계 여성 다수 확인
제자 성범죄 초등여교사 구속기소…대전교육감 "깊은 유감"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92
어제
1,902
최대
3,806
전체
947,088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