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오늘 국무회의에 쌍특검법 상정않기로…野요구 불응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정부, 오늘 국무회의에 쌍특검법 상정않기로…野요구 불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4-12-24 05:01

본문

정부, 오늘 국무회의에 쌍특검법 상정않기로…野요구 불응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정부는 24일 국무회의 안건에 이른바 쌍특검법내란 일반특검법·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국무총리비서실·국무조정실은 이들 특검법 공포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시한인 내년 1월 1일까지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현재로서 이들 법안은 오는 31일로 예정된 정례 국무회의에서 공포안이나 재의요구안이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이날까지 쌍특검법을 공포하지 않으면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정부가 특검법을 국무회의 안건으로 올리지 않으면서 향후 야당이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 압박을 더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내란 일반특검법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의혹 일체를 특검이 수사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검 후보자는 대통령이 포함되지 않은 교섭단체와 비교섭단체 중 다수당이 한 명씩 추천하게 돼 있다. 현재로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특검 후보자 중 한 명을 임명해야 한다.

김여사 특검법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품 가방 수수, 8회 지방선거와 22대 총선 선거 개입, 20대 대선 부정선거, 명태균 관련 사건 등 그간 제기된 김 여사 관련 15가지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규정했다. 특별검사는 민주당이 1명, 비교섭단체가 1명의 후보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이들 중 1명을 임명하도록 했다.

redflag@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구미시장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이승환 "법적 대응"
"동네서 보살님 유명하죠"…계엄모의 수첩 발견된 점집 가보니
3명에 생명 나누고 떠난 40대 엄마…"좋은 일 했으니 행복할 것"
계엄군 일선 지휘관까지 대부분 육사…非육사는 배제된 듯
아내가 동성 연인에게 준 금품, 협박으로 되찾은 남편 실형
10년 넘게 별거한 남편 사망…법원 "아내에 유족연금 줘야"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입사 3년반만에 전무 됐다
프로 첫골 무솔리니 외증손자에 팬들 파시스트 경례
자해 말리던 어머니 흉기로 찌른 40대 아들 붙잡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674
어제
1,871
최대
3,806
전체
951,94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