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통신사 스팸 문자 싹 없앨 것…돈벌이도 선 지켜야"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원희룡 "통신사 스팸 문자 싹 없앨 것…돈벌이도 선 지켜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14회 작성일 24-07-04 09:33

본문

뉴스 기사
원희룡 quot;통신사 스팸 문자 싹 없앨 것…돈벌이도 선 지켜야quot;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통신사 스팸 문자를 싹 없애겠다"고 밝혔다.

원 전 장관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휴대전화 스팸 문자 급증으로 통신사들이 수익을 내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요즘 왜 이리 주식 관련 문자가 쏟아지나 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며 "국민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돈벌이에 몰두하는 통신사, 용납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돈벌이에도 지켜야할 선은 있다. 통신사 스팸 문자 싹 없애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지난달 17일까지 접수된 스팸 신고 건수는 2796만건으로 지난 5월에 비해 40% 급증했다. 정부는 불법 스팸 문자가 증가한 원인을 문자 발송 업체 해킹으로 보고 대량 문자를 발송하는 위탁 업체의 해킹 여부를 조사 중이다.

[머니S 주요뉴스]
"내 역할 끝났다"… 檢출신 김호중 변호인, 공판 앞두고 사임
"파란불 언제까지" 박스권 갇힌 삼성전자, 9만원 벽 뚫을까
서울 6억 미만 소형 아파트 실종… "1~2인가구 증가 영향"
한미약품 모녀, 신동국과 손잡고 경영권 다시 찾아온다
[오늘 날씨] 장맛비 다시 시작… 최대 100㎜ 이상
警, 시청역 역주행 사고 피의자 오늘 병원서 조사 진행 예정
故 한경선 9주기, 뇌경색 사투 끝 사망… 향년 53세
티웨이 최대주주 노리는 소노인터내셔널을 보는 불안한 시선
[S리포트] 한샘 누르고 사상 최대 실적… 현대리바트 첫 1위
[IPO스타워즈] 엑셀세라퓨틱스, 상장 눈앞… "글로벌 바이오주 목표"
안현모 "모든 기사에 이혼 안현모 붙어… 쉽지 않은 길"
"피해자 신청 시 전세사기 피해주택 경·공매 유예 연장"
[CEO포커스] 정재환의 DS네트웍스 분양 리스크 손절
분담금 폭탄 재건축 vs 속도전 리모델링… 정비사업 혼란
SK그룹, AI·반도체에 역량 총집중… 사업 재편 닻 올린다


서지영 기자 zo2zo2zo2@mt.co.kr

ⓒ 머니S amp;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21
어제
2,079
최대
3,806
전체
696,30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