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 여사-한동훈 문자 논란에 "일체 개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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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이의 문자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을 선거에 끌어들이지 말 것을 요구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7일 대통령실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 과정에 일체의 개입과 관여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전당대회 기간 각 후보나 운동원들이 대통령실을 선거에 끌어들이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대통령실은 당원과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며, 전당대회 결과를 충실히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gt;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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