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러진 19세 청년노동자의 2024년 목표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전주페이퍼 청년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고인의 이모가 참석하고 있다. 왼쪽은 고인이 생전 작성했던 수첩을 들고 있는 사촌 이모. 2024.7.2/뉴스1 |
관련링크
- 이전글오늘부터 국회 대정부질문…채상병 특검 공방 속 파행 가능성도 24.07.02
- 다음글[2보] 김홍일 방통위원장, 탄핵안 보고 전 자진 사퇴 24.07.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