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동훈 문자 논란에 "경험 부족 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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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당 대표 후보는 한동훈 후보가 지난 총선 당시 김건희 여사의 문자 메시지를 읽고도 답장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두고 판단 미숙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나 후보는 자신의 SNS에, 경험 부족이 가져온 오판이었다며 당시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돌파구를 찾았어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 후보는 지금이라도 당원과 국민, 당 총선 후보 모두에게 사과해야 한다면서도, 더는 전당대회가 비방과 폭로전에 휩싸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gt;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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