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폰 이어 법사폰 등장…과거 건진법사 연 엽기 굿판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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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여사 2021년 7월 / MBC 스트레이트 : 내가 되게 영적인 사람이라 그런 시간에 난 차라리 책 읽고, 차라리 도사들하고 같이 얘기하면서 삶은 무엇인가…]
여사와 가깝다는 도사 중 한 사람, 건진법사가 체포됐습니다. 그리고 하루 만에 구속영장도 청구됐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인데요. 검찰이 코인 수사를 하다가 2018년의 혐의점을 포착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검찰은 법사의 휴대폰, 일명 법사폰 두 대를 확보했다는데요. 법사폰도 황금폰처럼 판도라의 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석열/당시 국민의힘 대선후보 2022년 1월 : 하하 참, 뭐 그분이 무속인 맞습니까? 제가 우리 당 관계자한테 그분 소개받아서 인사를 한 적이 있는데 스님으로 전 알고 있고 법사라고 저는 들었습니다.]
건진법사, 이름은 스님 같지만 쉽게 말해 사이비입니다. 2018년, 소 가죽을 벗겨서 굿판의 제물로 전시했는데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그리고 윤한홍 의원의 이름이 걸려있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2018년 9월 23일/BBS뉴스 : 소를 껍질을 벗겨서 제물로 바치는 것을 봤는데 아우 정말 끔찍했습니다.]
건진법사는 스스로 국사가 될 사람이라 말하고 다녔다는데,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법사폰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앵커]
건진법사 체포가 심상치 않다인데요. 체포를 넘어 구속 영장이 청구가 됐습니다. 앞서 속보로 전해드렸죠. 구속영장 청구는 오늘18일 저희 방송 시작과 함께 소식이 전해졌으니까, 막 들어온 아주 따끈한 뉴스입니다. 체포 하루 만에 영장을 청구했어요. 체포 시한이 아직 충분히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영장을 청구했고, 조만간 신변 확보를 더 확실히 하겠죠. 그러면 건집법사가 누구냐는 것부터 따져봐야 하는데 그 전에 검찰이 압수한 핸드폰이 최소 2개라는 건데 이 2대의 휴대전화에 무엇이 들어있느냐, 에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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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 앵커 5to0@jtbc.co.kr;이수진 앵커 lee.soojin3@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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