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러시아, 북한군 드론 무지해 오히려 짐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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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19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 중인 북한군에 대해 러시아 내에서도 드론 공격 대응능력 미흡 등에 대한 불평이 나오고 있다고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 ‘러-우크라전 북한군 참전’ 관련 비공개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정보위 여당 간사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은 이날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중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면서 “적은 교전에도 불구하고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배경에는 개활지라는 낯선 전장 환경에서 북한군이 전선 돌격대 역할로 소모되고 있다는 점과 드론 공격에 대한 대응능력 부족 등이 배경”이라고 설명했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이어 이 의원은 “러시아군 내에서도 북한군이 드론에 대해 무지해서 오히려 짐이 된다는 불평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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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연 기자 kby@chosunbiz.com

국민의힘 소속 이성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가 지난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후 브리핑하고 있다. /뉴스1
국정원은 이날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중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면서 “적은 교전에도 불구하고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배경에는 개활지라는 낯선 전장 환경에서 북한군이 전선 돌격대 역할로 소모되고 있다는 점과 드론 공격에 대한 대응능력 부족 등이 배경”이라고 설명했다고 이 의원은 전했다.
이어 이 의원은 “러시아군 내에서도 북한군이 드론에 대해 무지해서 오히려 짐이 된다는 불평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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