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행복 미米 밥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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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6일 이화여자고등학교와 농업박물관 앞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행복 미米 밥차’를 운영했다. ‘행복 미 밥차’는 농협경제지주가 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우리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밥차’ 캠페인으로, 올해 11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농협은 학생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국산 쌀을 활용한 간편식 무스비와 식혜 1,000세트를 나눠주며 ‘행복 미 밥차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캠페인 확산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우리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께 직접 아침밥을 제공하는 밥차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삼시세끼 밥심으로 더 건강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 관련기사 ◀ ☞ 손흥민, 청담동 400억짜리 초고가 펜트하우스 주인됐다 ☞ 저 아세요?...우연히 한동훈 만난 대구 할머니들 반응 ☞ ‘박명수 아내 한수민, 137억에 ‘스타벅스 건물 또 매입 ☞ “한국 여배우처럼 예뻐”…‘아동학대 붙잡힌 日 보육교사에 열광 ☞ 피자값 비싸 즐겨 먹었는데…알고 보니 대장균 득실득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김태형 kimk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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