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공포마케팅은 자해의 정치…있던 지지자들도 쫓아내"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한동훈 "공포마케팅은 자해의 정치…있던 지지자들도 쫓아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75회 작성일 24-07-01 07:38

본문

뉴스 기사
나·원·윤 당권 주자들 배신의 정치 공세에
한 "구태이자 가스라이팅…전대, 축제의 장"

한동훈 quot;공포마케팅은 자해의 정치…있던 지지자들도 쫓아내quot;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가 지난달 28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을 방문, 박형준 부산시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4.06.28. yulnet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자신을 향한 배신의 정치 공세를 두고 "공포마케팅은 있던 지지자들도 쫓아내는 뺄셈과 자해의 정치"라고 비판했다.

한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떠났던 지지자들을 다시 모셔 오는 축제의 장이어야 한다"며 "저는 모든 후보들이 투표율 제고 캠페인에 나서기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후보들이 공포마케팅에 여념이 없다"며 "그런 공포마케팅은 구태이자 가스라이팅이고, 확장은커녕 있던 지지자들도 쫓아내는 뺄셈과 자해의 정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래서는 안 된다"며 "전당대회를 미래를 보여주는 정정당당한 축제로 만들자. 최대한 많은 당원들과 국민들이 참여해 주셔야 이번 전당대회를 미래를 향한 반전의 계기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당권주자인 나경원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윤상현 의원 등은 한 전 위원장을 향해 "배신의 정치를 한다"며 날을 세우고 있다. 한 전 위원장이 여당 주도 채 상병 특검법 등을 제안하며 윤석열 대통령에 등을 돌렸다는 취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율희 "혼자 사는 거, 밤에 무서울 때 빼고 모두 만족"
◇ 최지우 "김태희와 육아 메이트…딸끼리 1살 차이"
◇ 19살때 납치돼 성노예…"수천번 강간 당해"
◇ 미달이 김성은, 오늘 결혼
◇ 무속인 된 박철, 전처 옥소리 닮은 딸 공개
◇ 유혜정 "죽을 정도로 건강 안 좋아…큰 수술"
◇ 한소희 닮은꼴 김민재 부인, 독수공방 신세
◇ 레아,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과 결혼
◇ 이영자 "5월에 어머니 돌아가셨다…조용히 상 치러"
◇ 임수정 "전남편 의심 심해 이혼…20억 날렸다"
◇ 헉! 강석우 딸 다은 이렇게 예뻤나…숨멎미모
◇ 서유리와 이혼 최병길 PD, 개인파산 신청
◇ 허웅, 전여친 낙태 역풍에 "결혼하려 했다" 입장 바꿔
◇ 나나, 과감한 비키니 자태…전신타투 흔적은?
◇ 맹승지, 가슴 파인 원피스로 뽐낸 볼륨감…아찔한 섹시미
◇ 키 169→183㎝…남편 권유로 다리 30㎝ 연장한 여성
◇ 윤혜진 "엄태웅, 나쁜사람은 아니다"
◇ 스타벅스 재테크 박명수 아내, 137억에 건물 매입
◇ 김희애 "영어학원 3년 다녔는데 한마디도 못해"
◇ 유혜원, 승리 이어 허웅과 열애설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88
어제
2,465
최대
3,216
전체
552,96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