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서울 관악구 고깃집 불…환기구·천장 그을려
페이지 정보
본문
▲ 서울 관악구 고깃집 화재
오늘27일 새벽 0시 5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영업이 끝난 후에 불이 나 다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불로 환기구와 천장 등이 불에 탔는데,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서울 관악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인/기/기/사 ◆ [단독] "엄마, 난 원래 못해" 무너진 억장…답 없는 상황 ◆ 화성 화재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속속 드러난 정황 ◆ "손흥민 父에 수억 요구"…아이 부모, 논란되자 한 말 ◆ "돈 없다 해도 결국" 박터진 경쟁…"서울 사람 더 하네" ◆ 새벽 도심 쏘다닌 하얀 몸…그날 밤 유치원 주변에선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국회서 "저한테 미친 여자라고 했죠?" 묻자…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24.06.27
- 다음글[인터뷰]허은아 개혁신당 대표 "국민의힘 인수합병할 수 있다" 24.06.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