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국정조사 요구서, 국회 본회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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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이 추진하는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정명호 의사국장은 본회의에서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169명 의원 명의로 국정조사 요구서가 제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5일부터 시작되는 7월 임시국회에서 국정조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 이벤트 gt;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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