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미 항모 루스벨트함 비행 갑판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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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서 미 해군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즈벨트함에 승선해 비행 갑판을 시찰하고 있다.
루즈벨트함은 한국·미국·일본의 첫 다영역 군사훈련인 프리덤 에지 참여를 위해 지난 22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앞줄 왼쪽부터 크리스토퍼 라네브 미8군 사령관, 최병옥 국방비서관, 윤 대통령,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로즈 드레닝 11항모 비행단장, 미 해군 제9항모강습단장인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준장. 2024.6.25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ih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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