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선서하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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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관련 청문회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출석 증인들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skynamoo@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수사 중에도 학대"…동물 11마리 죽인 그놈, 반성 없이 풀려났다?[댕댕냥냥] - 광화문광장에 100m높이 대형 태극기 세운다…2026년 완공목표 - [칼럼]배터리 폭발위험 급증…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 - 성인 10명 중 6명 이상 "향후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사겠다" - F1 슈마허 병상서 수난…이번엔 협박범 검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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