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라도 받자"…국민의힘 장외투쟁, 결국 백기투항 엔딩 > 정치기사 | politic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치기사 | politics

"7개라도 받자"…국민의힘 장외투쟁, 결국 백기투항 엔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13회 작성일 24-06-24 18:15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추경호 원내대표, 책임지고 사퇴

국민의힘이 결국 국회에 들어오기로 했습니다. 22대 국회가 문 연 지 25일 만입니다.

[추경호/국민의힘 원내대표 : 국민의 힘은 민주당의 폭주를 막기 위해 국회 등원을 결심하였습니다. 원 구성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의석수 비율에 따른 7개의 상임위원장을 맡아 민생입법에 집중하겠습니다.]

의원총회에선 장외 투쟁을 이어가잔 쪽도 있었지만, 7개 상임위라도 받자는 의견이 많았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로써, 11대 7의 구성은 유지됩니다. 한 달 가까운 장외투쟁에도 여론의 반전은 없었습니다. 민주당이 원하는대로 사실상 백기투항 형태로 끝났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앵커]

함께할 네 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 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대변인 나와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신환 전 의원은 김병민 전 의원이 여기서 서울시로 옮겨가면서 나오게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Q. 결정적 복귀 계기는…청문회? 영부인?

Q. 추경호 사퇴, 협상 잘못 인정한 것인가

Q. 조국혁신당 "환영할 생각 없어" 왜

Q. 여야 협상 여지를 좁힌 민주당 책임은

Q. 추경호 사퇴…원내대표 누가 대행?

오대영 기자 5to0@jtbc.co.kr;이수진 기자 lee.soojin3@jtbc.co.kr

[핫클릭]

"경찰 전화, 대통령실서 알려줬다는 유재은 증언 사실"

명품백 종결 의결서 통과 불발…일부 서명 거부

대통령 참석 착공식까지 하고 첫 삽도 못 뜬 GTX

"물에 빠진 채 3분을.." 수영하던 여성 의문의 죽음

"임신 사실 알고도.." 유명 여성 골퍼 불륜 폭로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060
어제
2,129
최대
3,806
전체
661,12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